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 및 각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“그린-i 캠페인”이 4월 10일 선포식을 갖고 청소년들의 유해사이트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.
“그린-i 캠페인”은 사이버상에 널리 퍼져있는 유해사이트의 범람과 컴퓨터 중독, 게임 중독, 인터넷 중독 등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정신적 폐해와 인터넷을 통한 무분별한 모방 범죄의 확산 등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으로서 학부모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게 하고자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범 국민적 무료 캠페인이다.
여기에 선정된 프로그램 중 이노비안㈜의 “지키미(JIKIMI)”란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유해사이트 차단 분야에 힘써온 결과 최고의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이라는 최대 이점을 가지고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관광부로부터 “우수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” 최다 선정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.
특히 “지키미”는 잡다한 기능은 생략하고 꼭 필요한 검증된 기능만 채택하였으며, 설치용량이 2Mbytes밖에 안되는 적은 용량(타 프로그램의 5~10%)으로 작동되도록 하였기 때문에 인터넷속도 및 컴퓨터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으며, 텍스트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 등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.
주요 기능으로는 유해사이트 차단, 인터넷의 요일/시간별 차단, 컴퓨터의 요일/시간별 사용제한, 컴퓨터의 하루 할당시간 설정,
프로그램 사용제한(P2P 차단, 메신저 차단), 개별사이트 차단 등이 있으며 이들 기능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자녀의 올바른 컴퓨터 사용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이다.
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청소년 10명 중 3~4명이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을 접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말 외부 조사기관에 의뢰해 서울·경기 지역에 사는 만 13-18세 청소년을 상대로 실시한 ’방송통신 정보이용 건전화 실태조사 연구’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을 접촉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비율이 35.7%에 달했다.
또한 청소년들이 인터넷 유해정보를 접촉한 장소는 대부분 집(95.8%)이었으며 유해정보 접촉 경로는 인터넷 검색(51.9%), P2P(21.6%), 개인홈페이지(8.6%)의 순으로 조사됐다.
현재 사이버상의 유해정보들이 너무나 쉽게 청소년들에게 노출이 되어있어 자살이나 성폭행
등 실제 모방범죄로 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“그린-i 캠페인”에 참여하여 믿을만한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자녀들에게 건전한 컴퓨터 이용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.



